그저 차에 뭔가를 하고싶다는 생각으로 질러버린 HUD ASH-4C!
처음에는 Ebay로 사야 쌀 것 같아서 알아보다보니 생각보다 다나와 최저가와 비슷해서 약 6만원 정도에 바로 질러버리고 다음날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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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품... 각도판, OBD2 Connector와 스위치, 그리고 본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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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82 120D의 OBD 단자는 운전석 왼쪽 본넷 레버 위쪽에 있다 |
그리고 Key On!!!!!
What the F....
차 사고 난생 처음보는 !!!! 경고등..그것도 연료계통이라니...후덜덜....
그대로 Engine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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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된다? 된다! 시범주행도 문제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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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선이 이따위로 지저분해서는 의미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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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뜯는다! 자고로 DIY는 내 차가 아닌 것처럼 하라고했다. 사진은 운전석 고무 패킹을 뜯어내고 그 틈으로 OBD 단자를 밀어넣은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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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운다! 위 탈거 사진의 틈새로 선을 구겨넣고 다시 원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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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쪽 상황... 실은 위쪽 필러도 탈거하고 선을 최대한 우겨넣으면 훨씬 깔끔하겠지만 귀찮아서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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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t Driving! 셔터스피드 때문에 사진에는 정상적으로 안나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상 작동 중! |
예전에 스마트폰 김기사 어플의 HUD모드를 사용하면서 주간 시인성도 불만이었고,
시야를 가리는 문제, 운전에 집중을 못하게 되는 문제 등으로 HUD는 불편하다는 경험을 했었지만,
이렇게 사이드로 제대로 장착을 하고나니 편하다.
정말 계기판을 보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멋지다!!
여친님에게는 운전하면서 계기판을 보면 시선이 분산되어 위험하다는 핑계로 넘기긴 했지만..하하
다만 지금 걱정은, 계기판이 저렇게 밝을 경우에는 극히 어두운 상황에서 눈이 밝은 계기판에 적응하여 정작 어두운 곳이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나중에 BMW 특유의 주황색으로 바꿔봐야겠다!
요약:
장점 :
1. 싼 가격, 6만원, 타 제품은 15만원 이상이었던 것 같다. 물론 기능의 차이는 있지만 그닥...
2. 운전 집중력 강화! : 계기판을 볼 필요가 없어! 그리고 속도 보정 기능으로 계기판의 뻥속도가 아닌 리얼 센서값을 볼 수 있다.
단점 :
1. 크다...
2. 가로등 없는 껌껌한 밤에 어떻게 될까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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